205월/19

 

임마누엘교회 최성선 목사는 지역사회를 섬기기 위해 지역 목회자들과 시민단체들과 함께 기독교자살예방센터 라이프호프 충남지부를 지난 2월7일 창립하였다, 4월 14일 온양장로교회(신언석 목사 시무)에서 창립식을 드렸다. 창립식에는 양승조 충남도지사를 비롯하여 이명수 국회의원, 강훈식 국회의원과 아산시 김은태 보건소장, 충남광역정신보건센터의 관계자들이 함께 하였고 라이프호프 대표 조성돈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의 특강이 있었다. 조교수는 자살의 사회적 접근과 더불어 교회가 해야 할 중요한 사명임을 강조하였다.

 

본회 총무인 최목사는 지역의 어려운 문제를 고민하여 가장 시급한 문제인 “자살”에 관심을 가지고 고민하던 중에 본 교단 김동진 목사에게 라이프호프를 소개 받았다. 최목사는 지역교회 목사들과 함께 운영할 것을 제안하였다. 지역교회 목사님들과 시민단체의 협력이 없으면 어려웠을 자살 문제를 교회의 울타리를 넘어서 지역 전체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섬기는 것이 본 지부의 목적이기도 하다.

 

라이프호프 충남지부는 한국형 표준자살예방교육 프로그램인 “보고듣고말하기”와 더불어 보건복지부 인증교육인 “무지개”교육을 통해 자살예방을 위한 32명의 강사를 배출하였다. 강사는 보건소와 교육청을 통해 중-고등학교, 종교기관, 사회복지 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교육을 할 수 있다.

 

또한 라이프호프 충남지부는 충남도 인권센터 인권증진 사업공모를 통해 “자살 유가족 심리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올 9월 유관기관들과 함께 사업을 진행한다. 또한 하반기에는 아산 신정호를 중심으로 생명존중 걷기 캠페인 “Life Walking”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죽음의 문화를 생명의 문화로 변화시키는 생명존중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다.

 

라이프호프-디아코니아 사무실은 5월29일 오후2시 임마누엘교회 1층에 개소한다. 이를 통해 지역을 섬기며 하나님 나라를 이뤄가는 임마누엘교회가 되길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