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목사 가족사진양주교회 이효 목사의 둘째 자녀인 채언(2살)이가 급성 골수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현재 강남성모병원 격리병동에서 항암 치료 중입니다. 하루 빨리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