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 박주영 목사의 아들 박재홍 군이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아미하이 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콘서트에서 오는 11월 19일 연주를 하게 됩니다.
‘라이징 영 피아니스트 시리즈-3인3색’이라는 타이틀로 11월 한달 간 진행되는 공연이며, 문지영, 김명현 피아니스트에 이어 마지막 무대로 미국 클리브랜드 주니어 콩쿨에서 1위를 차지한 박재홍 군이 19일 연주를 하게 됩니다.
아르헨티나의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자랑스러운 박재홍 군의 연주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